의뢰인은 야간 시간대에 편도 2차로 도로를 따라 차량을 운전하던 중이었습니다. 제한 속도를 크게 초과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중 도로를 무단으로 횡단하던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 직후 피해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라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한 사고였고, 동시에 제한속도를 크게 초과한 과속 운전이 문제된 사안이었습니다. 속도위반은 이른바 12대 중과실 사유 중 하나에 해당하며, 특히 사망사고로 이어진 경우에는 법원이 매우 엄격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사건은 피해자와의 합의만으로 형사 절차가 종결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실형 선고가 내려질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는 사안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갑작스러운 사고의 법률적 조력을 얻기 위해 법률사무소 희도를 찾아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